학술저널
우리나라 사회교육(학)계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일기 시작한 학문적 정체성 확인에 관한 위기감으로 어수선하다. 사회교육이 무엇을 하는 활동이며, 그 학문적 실체는 무엇인지에 관한 사회교육의 학문 적 정체성을 밝히는 길이 사회교육의 학문적 체계를 갖추는 지름길이라는 문제제기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동시에, 최근에 한국사회교육학회가 한국평생교육학회로 명칭을 바꾸기로 한 결정 역시 “사 회교육(학)”의 정체성에 대한 학문적인 위기감 같은 것을 번지게 하고 있다. 사회교육학회의 명칭변경으로 인해 그동안 사회교육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연구하던 수많은 사회교육(학)자들의 학문적인 위상들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교육학의 정체성에 관련된 일종의 위기의식은 그런 현실적인 이유보다는 원래 세 가지 본원적인 문제제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었다. 그 중 첫 번째 질문은 우리나라 사회교육의 토착화 문제와 아울러 식민지유산의 청산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50년이 넘었다고 해서 일제 식민주의적인 학문의 잔재로부터 우리의 사회교육활동들이 자동적으로 자유로워진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바로 그것이다.
문제 제기
일제의 사회교육사업 개요
일제 사회교육사업의 행정구조
일제 사회교육사업의 주요내용
결론
참고 문헌
미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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