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지식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성인교육과 대학 모두에게 엄청난 변화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교육 · 훈련 중심의 지식전달’에 집중한 몇몇 대학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인들의 계속교육에 대한 요구는 지식기반 평생학습사회의 도래로부터 야기되고 있다. 대학에서 ‘젊은 대학생들’보다 ‘성인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대학은 평생학습기관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환경들은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포함한 인식론적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런 딜레마를 통해서 대학은 스스로 지식전달방식과 지식에의 접근방식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첫째로, 쉘러(Scheler)의 연구에 기초하여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의 내용들을 살펴보았고, 둘째로, 보다 더 실천적인 측면에서의 지식을 강조하기 위해 이론과 실천 사이의 관계성을 재정의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주요한 인식론적 딜레마는 대학의 역할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학은 이론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이제 대학은 실천적 지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 결국, 21 세기 성인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동시에 고등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Abstract
Globalisation and an Educated Work Force
Trends in Adult Learning
Epistemological Dilemmas for the University
Conclusions
References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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