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통적인 성인학습이론 뿐만 아니라 새롭게 대두된 성인학습이론이 전체적인 성인학습구조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의 초반부에는 성인학습이론의 전통적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안드라고지(Andragogy)와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 인식전환학습(Transformational learning)의 발달을 소개하고, 후반부에는 새롭게 도입된 신체적 학습(Somatic knowing), 실천공동체(Communities of practice), 그리고 영성학습(Spiritual learning)에 관해 논의하였다. Something Old 안드라고지(Andragogy)는 성인학습자가 첫째로, 자기주도적이고, 둘째로, 학습의 자원이 되는 경험을 소유하고 있으며, 셋째로, 변화하는 사회적 역할과 밀접하게 관련된 학습욕구를 지니고 있고, 넷째로, 주제중심이기보다는 문제중심적이며, 마지막으로, 내적 보상에 의해 동기화된다는 다섯 가지 기본가정을 전제로 한다. 1990년대의 안드라고지 논쟁은 과학적 학문으로서의 성인교육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탐구하는데 유용함과 동시에 실천을 향한 안내자로서의 허약함을 보여주었다. 안드라고지는 실천에로의 안내자로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인교육학자들이 성인교육의 세계를 음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자기주도학습(Self-directed learning)은 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SDL의 초기모형은 필요진단, 자원과 도구확인, 결과평가의 직선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는 학습자와 학습환경 사이의 상호성을 강조하는 보다 덜 직선적인 모형이 개발되었다. 자기주도학습자의 사전준비도(readiness)와 성격측정은 여러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며, 학습자의 자발성 (autonomy)과 자기주도간의 관계도 주목을 끌었다. 최근 SDL의 연구동향은 공공정책에서의 역할, 권력과 통제문제와의 관련성, 환경적 요소들과의 상관관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식전환학습(Transformational learning)은 학습의 인지적 과정에 관한 것이 다. 어떻게 인간이 삶에서 의미를 창출하고, 창출된 의미를 통해 인지구조가 변화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인식전환학습의 출발점이다. 인식전환학습은 성인학습을 단순한 지식의 추가로 파악하기보다는 기존지식을 이용한 새로운 경험과 의미의 도출과정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인식전환학습은 개인의 사상이나
Abstract
Something Old: New Developments in Andragogy, SDL, and Transformational Learning
Something New: Three Recent Approaches
Summary
References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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