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무너지는 교실이 일반적인 교육현상인 것처럼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의 실제적인 상황을 문화기술적인 방법으로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시도되었다.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을 참여관찰을 통하여 분석하여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살아있는 교실과 무너지는 교실은 교실을 창조적인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 가려는 교사의 의지와 실천적인 능력에 의해 결정되었다. 둘째,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은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셋째,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교사의 다양한 통제전략의 차이에 있었다. 넷째,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교수 · 학습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열정의 차이에 있었다. 결론적으로 교실의 생명력은 교사의 특성과 능력에 의해 결정되며, 살아있는 교실은 학습자의 학습 본능을 일깨워주려는 교사의 실천적 의지, 열정과 사명감, 교실통제에 대한 전략과 다양한 교수 · 학습 방법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교실의 교사는 창조적 학습을 주도하는 안드라고지의 실천자이다.
요약
연구내용 및 방법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의 비교
무너지는 교실과 살아있는 교실의 심층분석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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