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직업교육 발전유형을 비교․분석한 연구이다. 연구문제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하여 주로 두 나라의 통계자료와 문헌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비교대상인 대한민국과 대만의 직업교육훈련 유형의 발전유형을 논의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나라간의 노동인력에 대한 훈련유형 을 구분하는 MIT 위원회의 분석틀을 활용하였다. MIT 분석틀은 직업훈련체 제의 두 가지 유형을 구분하고 있다. 미국과 스웨덴과 같은 “A” 유형의 국가 들은 노동 인력이 특정 기능을 습득하는 훈련과 재훈련을 실시함에 있어서 공식교육기관에 좀더 의존한다. 한편 일본과 같은 “B” 유형의 국가는 노동인 력의 훈련에 공식교육기관 의존도가 좀더 낮은 경향이 있다. “B” 유형의 국 가들은 기술과 생산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하여 산업체의 인력이 유연한 기능을 습득하는 데는 직무훈련(OJT)을 통한 방법이 더욱 더 효과적 이라고 여긴다. 과거 40여 년 간 학생의 등록 유형, 정부 정책, 직업교육과정 의 특성들을 토대로 한국과 대만은 상이한 직업교육유형을 지향해 왔다고 결 론을 내릴 수 있다. 대한민국의 직업교육체제는 특정 기능의 훈련을 제공하 는데 산업체에 더 의존하는 “B” 유형의 국가들과 같은 그룹에 속한 반면, 대 만의 직업교육체제는 특정 기능 훈련을 공식교육기관을 통하여 제공하는 “A” 유형의 국가들에 더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후반부에서는 이 와 같은 차이와 그러한 차이가 가능하게 된 요인을 논의하였다.
Abstract
Socioeconomic Context of Taiwan and South Korea
Educational System in Taiwan
Educational System in South Korea
Discussion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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