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의 재정구조 요소와 재정운영 기조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역할과 기능이 고등교육 부분에서 확대 증가 하고 있지만,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재정에 분석에 관한 연구는 부재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전국 소재 19개 국립 및 사립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의 예ㆍ결산서 분석과 재 정운영 담당자들을 면담하여 재정구조 요소와 재정운영 기조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들의 수입 요소 중 평균 96% 가 수업료로 구성되었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간에 재정 자립도의 차이를 보였다. 아울러, 지방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간의 예산 구조에 차이가 있 었다. 둘째, 조사 대상 평생교육원들의 지출구조는 교원 인건비가 39%로 가장 높았고, 일반관리비는 3.1%로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특히 대학으로의 전출금은 평균 구성 비율 19.5%로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학본부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 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서울 수도권 대학은 지방 대학에 비해 연구학생경비 구성 비율이 높아 학생에 대한 투자 증대를 상대적으로 더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반면 지방대학은 관리 운영비에 있어 약 30%를 지출하는 것으로 보아 평생교육기관 수입의 일부를 통해 학교 시설 보완 및 확충에 일부 투자하고 있었다. 넷째, 국립대학은 국 고 지원을 받는 대학의 수입 구조에 따라 평생교육기관으로부터의 전출금은 미약한 반면, 사립대학은 예산의 상당 부분을 평생교육기관의 대학전출금으로 충당하고 있어 사립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은 대학 본부의 재정 안정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공헌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연구방법
연구결과 및 논의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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