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최근 우리 사회에는 해외 이주자의 급격한 유입이라는 결코 작지 않은 변화가 포착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 사회도 이제 다문화사회의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다문화교육이 새로운 교육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다문화교육을 검토해보면, 아직 그것이 시작 단계임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궁극적으로 겨냥해야 할 다문화주의의 구현에 적지 않은 한계점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는 그러한 한계점들이 다문화교육의 조망과 기획이 전통적인 학교교육식 관행 및 접근에서 시도되었기 때문에 초래된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그것이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새롭게 도모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논증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이 새롭게 따라야 할 두 가지 운영 원리를 탐색, 제시하였는데, 문화에 대한 언어적 전달 및 습득 이전에 삶 속에서 다양한 양태로 전개되는 문화적 체험의 가치를 강조하는 체험적 다문화 평생교육의 원리와 상이한 문화 집단 간 자유로운 교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호혜적 다문화 평생교육의 원리가 제시되었다.
다문화사회의 도래와 평생교육
다문화교육의 한계: 전통적 학교교육 패러다임에 근거한 기획
삶으로서의 문화와 체험적 다문화 평생교육
시혜적 적응교육의 지양과 호혜적 다문화 평생교육의 지향
체험적-호혜적 다문화 평생교육의 정립이라는 과제
참고문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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