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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학습학」과 「生의 痂」에 나타난 학습과 배움의 비교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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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준상의 안드라고지의 지평을 넓힌 「학습학」과「生의 痂」에 나타난 배움학을 비교 분석하여 배움학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한 준상은 배움의 과정을 밧줄꼬기의 과정으로 보고 채움과 비움과 쉼의 세 가닥 밧줄을 꼬는 과정 중에서 채움의 과정을 학습으로 보고자 하였다. 이는 배움이 학습을 가름하 는 상위의 개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준상은 배움학이 독창적인 이론교육학이라는 주장을 여섯가지 논거로 주장하고 있 으며 이는 배움학이 교육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근거가 되는 주장으로 볼 수 있다. 배움학이 기존의 교육학과 다른 독창성의 화두는 단연 배움의 행복론이다. 배움을 통한 행복누리기는 우리의 삶이 배움의 삶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生의 痂」 는 배움의 삶에서 생긴 상처 딱지를 만지며 느끼는 행복예찬론이다. 「生의 痂」는 채 우고 비우며 쉬어가는 배움의 여정에서 만나는 행복의 순간들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함을 저자의 체험적 삶의 과정과 논리를 통해 보여주는 저자의 고백서와 같은 이론이 다. 배움의 과정과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이 때로는 어려운 고비를 기어가기도 하고 순 식간에 큰 산을 뛰어넘기도 하며 숨을 헐떡이며 달려가기도 하는 여정을 「生의 痂」 에서는 배움을 통한 행복한 삶의 여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生의 痂」는 배움 의 행복론일 수 밖에 없다. 배움의 여정에서 생긴 상처 딱지 투성이의 저자가 하는 행 복한 고백이「生의 痂」에 담긴 배움학의 진수를 대변한다.

배움의 원형- 채움, 비움 그리고 쉼의 순환 과정

배움의 과정 - 채움과 비움

배움학 이론의 독창성에 대한 논의

배움의 행복론

참고문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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