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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유로존’의 위기와 유럽통합을 위한 독일성인계속교육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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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에 의하면, ‘위기’(crisis, 危機)는 성인교육(Erwachsenenbildung)에 ‘기회’를 준다. 즉 성인교육은 위기를 극복해 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오늘날 유럽통합을 위 해 결성된 유로존(euro-zone)이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이는 유럽단일통화인 ‘유로 화’(?, EUR))의 급격한 도입에 의해 촉발된 경제적 차원으로 환율조정문제가 핵심이다. 즉 환차(換差)에 따라서 손해를 보는 국가가 생기는 반면, 이득을 보는 국가도 생긴다. 따라서 지금의 유로존 위기는 유로화와 자국화폐 간의 환율조정을 잘 할 수 있다면 회 복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이렇게 본다면, 유럽통합을 위해 극복해야 할 진정한 위기 는 다른 차원일 수 있다. 즉 유럽인들에게 진정한 유럽통합이 관건이라면 지금의 위기 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인식될 필요가 있다. 특히 유럽통합을 위한 성인직업계속 교육의 차원에서 구현되고 있는 독일의 학습도시 즉 학습지역만들기 프로젝트와 정책 은 단순히 교육과 학습의 영역을 넘어서, 실업해소, 일자리창출, 지역사회통합 등 정치 적-경제적 차원을 포괄하며, 아울러 자기개발 및 지역개발 등을 통하여 지역공동체의 완성을 목표한다. 따라서 만약 독일이 앞으로 유럽통합에서 주도권을 쥐고 싶다면, 무 엇보다 지금 국내적으로 활발한 학습지역프로젝트를 전유럽지역으로 확대 실시하는데 주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유로존 위기의 위기와 담론(談論)

유로존위기의 해법 과정과 전망

유로존위기의 극복과 독일성인계속교육 - 해석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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