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비장애성인을 대상으로 관절형 플라스틱 단하지 보조기(Hinged Plastic Ankle-Foot Orthoses; HPAFO)의 착용 전&#8228;후에 따른 정적 기립균형(Static Standing Balance)을 비교하여 환자에게 단하지 보조기를 적용하기에 앞서 비장애성인에 대한 비교자료로써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거주하는 비장애성인 16명이며, 연구기간은 2008년 2월 11일부터 동년 2월 29일까지였다. 정적 기립균형 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균형 검사기(TETRAX, Sunlight medical Ltd., Israel, 2004)를 이용하였다. 정적 기립균형 능력은 8가지 검사자세에 따른 흔들림을 나타내는 퓨리에 지수(Fourier Harmony Index;FHI)와 자세 안정성을 나타내는 낙상지수(Fall Index)로 평가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 자세 조건에서 퓨리에 지수를 비교한 결과, 관절형 플라스틱 단하지 보조기의 착용 전&#8228;후의 정적 기립균형 능력은 시각, 체성감각, 전정감각 입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관절형 플라스틱 단하지 보조기의 착용 전&#8228;후에 따른 낙상지수 비교에서 보조기를 착용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낙상지수 평균은 23.63±11.80이었으며, 착용 시에는 35.16±11.07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는 비장애성인이 HPAFO를 착용하지 않을 때보다, 착용했을 때 더 안정성이 떨어짐을 의미한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보조기의 착용 기간에 따라 대상자의 균형 능력에서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결과
4. 고찰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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