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례연구는 이미 삼성생명을 필두로 대규모 보험회사들이 선점한 통합보험시장의 후 발주자로서 메리츠화재의 ‘M-Story’ 캠페인이 통합보험 시장에서 대형손해보험사 브랜 드의 진입장벽을 넘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케이스에 대한 연구이다. M-Story 캠 페인은 통합보험이 아닌, 소비자인식 속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가족단위보험’을 캠페인 키워드로 소비자와 그 가치를 공유하여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였고, 이를 통 하여 ‘카테고리 원 브랜드’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살펴보고, 전략의 방향과 실행, 그리고 성과에 대하여 소개하고 자 한다.
서론
M-STORY의 전략배경
M-STORY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캠페인 결과
결론 및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