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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치매의 행동심리증상이 요양시설 간호제공자의 부담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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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행동심리증상(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BPSD)은 치매가 있는 환자들에게 서 나타나는 다양한 범위의 행동적, 심리적 증상과 정신병적 증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기억력의 감퇴는 가 장 널리 알려진 치매의 신경학적 증상이지만, 망상, 의심, 공 격행위, 욕설하기, 배회, 도벽, 간호에의 저항, 불결, 성적 이 상행위 등의 여러 가지 행동적, 정신적 증상들 또한 치매의 종 류와는 상관없이 치매의 진행 과정 중 흔히 수반되어 나타나 는 문제이며, 심지어는 초기 인지기능저하(Mild Cognitive Impairment, MCI)를 가진 대상자의 35~85%에서도 행동심리증상이 나타남이 보고되었다(Monastero, Mangialasche, Camarda, Ercolani, & Camarda, 2009). 치매노인을 대상으 로 한 국내외 연구들을 살펴보면 치매의 행동심리증상의 유병 률은 연구의 대상자나 장소에 따라 다양하지만, 병원이나 요 양시설에서의 유병률(91~96%)이 지역사회(56~98%)에서보 다 더 높으며, 증상의 정도도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Cerejeria, Lagarto, & Mukaetova-Ladinska, 2012;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NUH], 2009).

서 론

연 구 방 법

연 구 결 과

논 의

결 론 및 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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