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20세기 후반 이후부터 지금의 21세기는 통신기기의 급속한 발달로 커뮤니케이션의 혁명기를 맞고 있다. 한 순간도 통신기기와 떨어져서는 생활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인간들은 심각한 소통의 단절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과 인간의 갈 등 속에 기계가 반드시 매개체로 끼어들게 되었고, 인간과 사회의 갈등은 사회 자체가 거대한 하 나의 기계로서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현대에는 기계와의 만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문제를 도피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간도 기계화되면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시대를 살아가게 된 것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는 양계장의 닭 ‘잎싹’을 통해, ‘너도 하늘말나리야’에서는 ‘미르’와 ‘소희’, ‘바우’를 통해 소통의 단절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아봄으로 써 21세기 문학이 소통의 단절을 비판하며 인간성 회복을 외치고 있을 때 아이들을 위한 문학 은 소통 단절의 시대를 어떻게 관통하여 살아나갈지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지 알아보았다.
Ⅰ. 서 론
Ⅱ. 이야기의 전개
Ⅲ. 소통의 단절과 삶의 희망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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