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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나의 빨강 책」의 상호텍스트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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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빨강 책」의 상호텍스트성에 담긴 중요한 의미를 표지와 면지를 통해 본 상호텍스트성을 살펴본 결과 “그림책속의 그림책”으로 메타픽션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도서였다. 메타픽션이란 작가가 독자로 하여금 픽션과 리얼리티와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도록 하기 위해 의식적이고 조직적으로 가공물로서의 작품의 위상과 구 조에 집중하여 쓴 허구적인 글쓰기를 말한다. 메타픽션은 텍스트||| 작가 그리고 독자와의 관계가 여러 겹이라는 것을 일부러 드러내기 위해 쓴 글이다. 「나의 빨강책」은 문어적 텍스트(글)와 시각적 텍스트(그림)로 구성된 책으로서 시각적 텍스트인 그림은 문어적 텍스트인 글과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우위적인 역할을 하면서 상호문맥 의존지시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 다. 이것은 그림책 속의 그림은 더 이상 글이 내용을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봉사적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의미를 가진 언어적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책으로 묶여져 있는 한 장면 한 장면의 회화들은 그 자체가 공간적이며 시간적인 예술인 것이다. 「나의 빨강책」에 포함된 상호텍스트성과 메타픽션적 기법들은 유아뿐 아니라 유아교사에게도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하며 그림책의 참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서로 여기며 새로운 장르의 경험을 할 수 있 다고 보고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정하였다. 1.?나의 빨강 책」에서 나타내는 메타픽션적 요소는 어떠한가? 2. ?나의 빨강 책」에서 보여지는 의사소통적 접근방식은 어떠한가?

Ⅰ. 서론 Ⅱ. 본론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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