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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의 부성 경험의 본질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밴 매넌(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드러난 본질적 주제는 ‘애달프게 이쁜 자식’, ‘갈수록 태산(泰山)’, ‘밀려드는 회 한(悔恨)’, ‘해갈되지 않는 고통’,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자식 덕에 얻은 혜안(慧眼)’의 여 섯 개로 집약된다. 성인기 발달장애 자녀 아버지들의 부성경험은 부모로서 본성적인 측 면과 사회학적인 측면이 다양한 형태로서 표출되었다. 본 연구는 그간 조명되지 않았던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현재 모습과 그 아버지로서의 삶의 경험을 아버지의 시각으로 담아내었다. 이는 부성역할을 통한 자녀에 대한 긍정적 영향과 함께 부성충족이라는 아버지의 행복을 고려하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가 있을 것 으로 기대한다.

Ⅰ. 서 론 Ⅱ. 문헌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체험의 본질 집중과 실존적 탐구 Ⅴ. 연구결과: 본질적 주제 Ⅵ.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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