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임상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간호학생들의 평정을 통하여 임상실습교육의 교수효율성을 측정함으로써 임상실습교육의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임상실습교육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임상간호 실습교육의 교수 관련 현황에서 임상실습교육은 전임교수가 주로 지도한다고 했지만 전임교수의 참여도와 참여학습 내용은 1-2회, 집담회에만 참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따라서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임상 실습동안 전임교수로부터 학습목표 및 학생들의 요구에 부합되도록 충분한 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임상실습교육의 교수효율성은 ‘중’ 정도이고, 요인별로 ‘의사소통술, 역할모델, 격려와 지지, 공정한 평가, 조직성, 전문능력, 전문지식, 협조’ 요인은 교수효율성이 ‘중상’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술, 원조자, 유용성, 교수법, 적절한 배정’ 요인은 교수효율성이 ’중하’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교수별 교수효율성은 전임교수가 학생들의 실습만을 담당하는 과목별 실습조교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친밀감, 열의, 융통성, 원조자, 유용성, 대인관계술, 교수법, 적절한 배정’ 요인은 ‘중하’의 평가를 받았다. 간호학생들은 간호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모두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론과 실제를 잘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전임교수를 가장 이상적인 임상실습지도자로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임교수는 바쁘고 실무에 약하다는 이유 때문에 차선책으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과목별 실습 중 좀 더 가까이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주고 있는 과목별 실습조교를 실습지도자로 택했고 실제로 교수효율성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약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및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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