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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삶의 질 향상과 보건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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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건강습관과 산업장 근로자의 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이를 근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57개 산업장을 임의로 선정하여 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 861명을 대상으로 자기응답식 설문조사와 건강진단검사표에 의한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남 성이 여성에 비하여 비건강 및 질환군에 속한 비율이 높았고, 30세 이상의 근로자가 30세 미만의 근로 자에 비해 비건강 및 질환군에 속한 비율이 높았다. 또한 건강습관요인 중 담배를 피우거나 피운 경험이 있는 근로자와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 근로자, 비만군에 해당하는 근로자가 비건강 및 질환군에 속 하는 비율이 높았다. 건강습관요인과 건강상태와 관련성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건강습관 점수가 낮은 근로자가 다른 변수의 영향을 통제했을 때 비건강 및 질환군에 속하는 비차비가 2.06으로써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높았으며(p<0.05), 근무년수가 7년이상 되는 근로자가 7년 미만의 근로자에 비하여 비건강 및 질환군에 속하는 비차비가 1.55배이었다(p<0.05). 따라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건교육 및 건 강관리가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또한 이것을 담당할 수 있는 지도요원과 제도 정립에 관한 연구가 지속 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겠다.

I. 서 론

II. 연구대상 및 분석방법

III. 연구결과 및 고찰

I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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