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대학 입시정책이 한국교육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하다. 대학의 일반전형에서 소외되는 사회의 최소 수혜자들에게 특별 배려를 하는 듯이 보이는 대학별 독자전형이 상당히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독자전형의 기준들의 유사성을 살피고, 기준들의 공평성을 교육의 기회균등원칙에 비추어 검 토해 보았다. 평등의 개념을 최대이익의 원리와 인간존중의 원리에 비추어서, 특별전형의 운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검토해 보았다. 최소수혜자들에 대한 배려라는 차등의 원리가 자칫, 고등교육의 내재적 가 치를 훼손시키는 것은 아닌가를 논의하였다.
I. 서 론
II. 대학별 독자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의 획일성과 정당성
III. 대학입학 기준의 공평성
IV. 결론; 독자기준 운영의 정당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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