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수업에서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
-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 교과교육학연구
- 제17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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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 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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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창의․인성이라는 자질을 이끌어내고 길러주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인문적 체육교육의 실천모형인 하나로 수업모형을 활용한 방안을 탐색하는 데 있다.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 로는 첫째, 창의․인성함양을 위한 실천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둘째, 교사와 학생들의 인식변화 는 어떠한가? 라는 두 가지를 설정하였다. 그 결과 연구실천은 다음과 같다. 창의․인성 강조 체육 수업을 위해 신체활동의 종목별에 따른 개별적인 방법과 내용을 구성하고, 이를 통합하여 하나로 수업모형의 방법에 적용하여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하였다. 대상은 중학교 2학년으로 하고, 종 목은 경쟁활동의 소프트볼과 도전활동의 사격 그리고 여가활동의 윷놀이로 선정하였다. 수업내용 은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지덕체가 균형을 이룬 전인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잘 하는 것’의 직접체험활동과 ‘잘 아는 것’의 간접체험활동을 구안하였다. 이러한 직간 접체험활동을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하나로 수업모형의 운영방법인 터와 패를 활용해 학생들 이 창의적이고 좋은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와 같은 교수학습 과정안의 적용을 통해 교사들은 ‘의구심’에서 ‘놀라움’으로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학생들은 ‘체육적 창의성’으로 움 직임을 위한 생각과 표현, 즉 만들기, 그리기, 분석하기, 토론하기 등의 적극적인 수업참여로 인해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차원에서 창의적인 활동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패’와 ‘터’라는 하나로 수업만의 독특한 수업 운영으로 인해 격려, 협동, 배려, 희생의 ‘체육적 인성’을 배워 공동체속의 ‘나’와 ‘너’의 의미를 통해 각각의 존재감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21세기 교육의 큰 두 개의 축 ‘창의 성과 인성’, 이 두 개를 한꺼번에 함양할 수 있는 교과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본다.
I. 연구의 필요성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및 논의
IV.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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