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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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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6개월이 지났다. 온 국민이 충격을 받았고 슬픔에 잠겼다. 아직 도 9명은 행방이 묘연하다. 구조된 학생들은 여전히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각한 불안 증세 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격적인 사고를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에게 서 불안증세가 심해지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나타난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는 신체적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후에 나타나는 장 애이다. 과거의 위협적인 사건이 현재 속으로 끊임없이 침습한 것(intrusion)이라고 할 수 있 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은 크게 재경험, 회피경험, 과각성 상태로 나타난다. 재경 험 증상은 사건에 대한 기억이 꿈이나 환각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행동하고 느끼게 되고, 식은땀이 나거나 심장이 뛰는 듯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회피반응은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람이 다시 차를 타지 않으려는 것과 같이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 다시 놓이게 되 는 것을 극단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반응이다. 또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일지라도 내면에는 아주 예민한 상태에 있게 되어 조그만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과각성 상태를 보 이기도 한다.

Ⅰ. 상담사례 Ⅱ. 상담자의 전문성 Ⅲ. 상담자의 인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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