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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진로결정 자율성 수준이 진로결정 확신수준, 취업 준비행동, 지각된 진로장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부산 지역의 대학생 414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검사, 취업준비행동질문지, 진로결정자율성 척도, 한국대학생 진로탐색 장애검사 척도를 실시하였다. 우선 개인변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성별과 학년에 따른 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학년에 따라서 진로결정 확신수준, 취업준비행동, 진로장벽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두 번째로, 사후검 증을 실시한 결과 동질 집단으로 나온 1,2학년과 3,4학년을 구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학년에서 진로결정 자율성은 진로결정 확신수준, 취업준비행동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진로장벽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세 번째로 경로분석 결과, 진로결정 확신수준과 상관없 이 진로결정 자율성 수준이 높을수록 취업준비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자율 적인 진로결정이 진로결정에 대한 확신 뿐 만 아니라 실제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행동에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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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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