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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학사경고 반복 대학생의 학업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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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사경고반복 대학생의 학업 과정과 주요 경험의 이해를 목적으로 근거이론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은 지방소재 4년제 A대학에서 2회 이상 학사경고를 받 고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 중 연구에 참여를 신청한 남,녀 대학생 12명이다. 자료수집 은 참여자에 대한 개별면담으로 이루어졌고, Strauss와 Corbin(1990/1996)의 개방코딩, 축코딩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총 95개의 개념, 43개의 하위범주, 21개의 범 주가 도출 되었고, 패러다임분석을 통해 참여자들이 학사경고를 반복하기까지의 경험을 인과적 조건, 맥락적 조건, 중심현상, 중재적 조건, 작용/상호작용, 결과로 구분 하였다. 인과적 조건은 ‘대학에 진학을 함’이며 참여자들은 ‘학업을 생각한 진학’과 ‘학업 외 이 유로 진학’을 하고 있었다. 중심현상은 ‘1차 학사경고를 받음’으로 참여자들은 ‘학업과 씨름함’, ‘학업을 소홀히 함’의 결과로 1차 학사경고를 받았다. 맥락적 조건으로는 ‘자기 관리 책임 확대’, ‘군복무 의무’, ‘전공 기초실력 요구’가 나타났으며, 중재적 조건으로는 ‘개인내적 특성’, ‘취업압력’, ‘부모님과 관계’, ‘도움 추구 경향’이 있었다. 학사경고 후 참 여자들은 ‘학사경고를 피하고자 애씀’, ‘학업 외 진로/성취 추구’, ‘자기/적성 성찰’, ‘후회 /비난 반복’, ‘개인적 의미 추구’의 다섯 가지 모습으로 작용/상호작용을 하였고 그 결과 다시 학사경고를 받고 ‘학업성취 노력 지속’, ‘학업중단 고려’, ‘전공변경 시도’, ‘심리적 곤란 지속’ ‘자기방식 고수’의 상태로 학업을 하고 있었다. 논의에서는 학사경고를 반복 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업 과정과 주요 경험을 살펴보고 시사점 및 의의, 한계를 제시하 였다.

연구방법

연구결과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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