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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lasser(2004)의 현실치료적 기법을 진로 상담의 현장에 적용하여 내담자의 진로의식에 미 치는 효과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중소도시의 인문계 여자고등학생 3명을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개 발원에서 개발한 진로성숙도 검사를 통하여 진로의식 수준을 파악한 후, 각각의 대상에게 적합한 현 실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 개발과정은 우선 현실치료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였고, 개발 된 프로그램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소 변경하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은 Wubolding(2003)의 상담사이클을 적용하고, 작업지를 통한 활동과 면담을 하는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매 회기마다 WDEP 의 내용을 기록하는 현실치료노트를 활용하였다. 상담기간은 2013년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시험기간 을 제외하고 주당 2회기로 총 10회기를 진행하였다. 현실치료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진 로성숙태도(계획성, 독립성) 진로성숙능력(자기이해, 합리적의사결정, 희망직업지식), 진로성숙행동(진 로탐색 및 준비행동) 증진에 효과가 있었다. 또한 현실치료에서도 좋은 관계가 상담의 질을 좌우한다 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상자의 담임교사와 어머니의 면담을 통한 자료의 공유가 대상자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Ⅰ. 서 론 Ⅱ. 이론적 고찰 Ⅲ. 방법 Ⅳ. 결과 Ⅴ.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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