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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플라토의 形相論에 관한 一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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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哲學的 學說도 그의 입장을 변호함에 있어서 이 그룹(philosophy of Organism)의 사상가들 중의 한사람 또는 모든 서구사상의 두 정초자인 플라토와 아리스토를 중의 한사람의 어떤 명백한 진술을 인용함이 없이는 제안되지 못한다.” 고 A.N. Whitehead가 말한 것처럼 플라토는 서양철학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그의 철학을 이해하는데는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그의 철학에서 중심을 차지하는 形相論을 고찰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길이라고 생각된다. 플라토의 形相論은 단순히 그의 개인적인 사상이라기 보다는 이전에 존재하던 철학속에서부터 이미 싹트고 있었다. 그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철학자는 數와 靈魂의 관계를 주장하는 피타고라스, 모든 것은 변화할뿐 변화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헤라클레이토스, 그와 반대의 입장으롯 세계는 오직 있음의 세계라는 파르메니데스, 및 소피스트들의 지나친 개인주의적, 相對主義的인 진리관에 대하여 가장 확실하고 참된 지식을 주장하는 소크라테스 등이다.

Ⅰ. 머리글

Ⅱ. 가운데 글

Ⅲ. 마지막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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