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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인도철학에 있어서 사람의 개념(Padārt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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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8월 카나다(Canada)의 몬트리얼(Montreal)에서 열린 제17회 철학자 모임인 세계 철학회 Ⅹ Ⅹ Ⅱ World congress of philosophy의 제1차 분과별 주제의 하나가 〈고전적 인도 철학과 인간의 개념〉이었던 것을 비롯 최근에 이 문제는 인류의 미래와 평화를 위해 토의되고 있는 문제이다. 인류문화와 문명의 발상지는 인도, 중국,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그리고 마야(Mayā)와 잉카(Inca)등이다. 이것은 5000년전을 기준으로 하여 문자를 인류가 상요한 시기를 구별하여 문자사용시기를 유사시대라 하고, 문자를 사용하지 않던 시대를 선사시대로 준별하고 있다. 그러나 5000년 이전을 더 축하여 인류는 아직까지는 명확히 모르나 서반구에서는 아트란티스(Atlantis) 대륙이 바다밑으로 가라 않았고, 동반구에서는 레모리야칸담(Lemoryakandam) 대륙이 가라 앉았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Ⅰ. 서론

2. 신(Brahmam), 우주(isvarah, 현상계), 그리고 사람(Narah)

3. 무지(無知)

4. 네 개의 자아 - 챠타라트라하ㆍ아바스타(Cataratrah-avasthā)

5. 유신론적 일원론적 경험, (有神論的一元論的經驗 : Advaita-anubhava)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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