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중세철학이 많은 점에서 근, 현대철학의 문제들의 기원이 되고 있으며, - 필자가 적절히 지적하고 있듯이 - "박물관의 소장품처럼 고고학적 가치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철학의 영역에 이르기가지 생생한 의식을 던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이러한 사실이 여러가지 이유로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다. 중세철학의 지향성이론은 그 대표적인 사례에 속할 것이다. 그렇나 점에서 중세철학의 지향성이론에 대한 필자의 연구는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더욱이 13세기 심리철학에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현재 아랍 철학에 관한 연구를 왕성히 수행하고 있는 필자는 논문을 통해 13, 4세기 전성기의 스콜라철학에 머무르지 않고, 11세기의 아랍 철학자 아비첸나의 지향성이론으로까지 거슬로 올라감으로써 중세 철학에 대한 연구 자체도 풍성하게 하고 있다. 특히 아랍철학에 관한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태여서 이 논문이 중세철학과 지향성이론의 연구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I. 논문의 의의
II. 논문의 개요
III. 논평자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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