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뇌졸중 후 인지장애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거주 환경에서 워크북 프로 그램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워크 북을 적용한 실험군 7명과 요양병원에서 과제활동 위주의 전통적인 인지훈련(작업치료)을 적 용한 대조군 7명으로 총 14명이 참여하였다. 중재는 6주 동안 주 3회, 50분씩 각각 시행하였 고, 한국판 몬트리올 인지평가(Montreal cognitive assessment-Korea; MoCA-K)와 노인용 전산화 인 지평가도구(computer cognitive senior assessment System; COSAS)를 사용하여 중재 전과 중재 후의 인지기능을 평가하였다. 실험군은 MoCA-K의 총점과 하위항목인 집중력, 추론능력의 점수에 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집단 간 변화량에서 MoCA-K 총점 및 하위항목인 집중력에서도 유 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COSAS 평가에서는 하위항목인 지남력에서 각 집단 간 변화량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워크북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거주하는 뇌졸중 환자의 지남력, 집중력, 추론능력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북 프로그램 은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 법
결 과
논 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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