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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단기간의 영양 섭취 저하가 쥐 뒷다리근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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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건통계의 2008년 사망보고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질환으로 인한 국내 사망율은 인구 10만명당 161명으로 나타나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이며, 국내 사망원인 중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onsumertimes, 2010). 의학의 발전으로 암 진단 방법이나 치료 방법이 다양해지고 진전되어 암의 치료에 대한 예후가 과거에 비해 긍정적으로 호전되었으나, 이러한 힘든 치료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암 환자가 정상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암 자체가 숙주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암 환자의 경우 체중감소가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Yang & Lee, 2000). 더구나 화학요법을 받을 경우, 화학요법이 인체 내에서 성장과 분열이 왕성한 세포를 표적으로 하므로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받게 되며(Dreizen, McCredie, Keating, & Andersson, 1990), 특히 위장계 세포는 세포분열이 빨라 화학요법으로 인해 크게 손상을 받게 되고 오심과 구토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따라서 항암화학 요법을 받는 암 환자는 음식섭취가 부족해지며 이로 인해 영양불량 상태가 되고 심하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없게 된다(Shaw, 1997). 또한 방사선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경우에도 입원 첫째 주부터 음식 섭취량이 현저히 저하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Jeon et al., 1998), 단기간의 항암제 투여로 인해 영양섭취를 못하겠다고 호소하는 기간은 3-7일로 나타났고, 이 기간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일일 권장량의 1/3 수준이었다(Yang & Lee, 2000). 특히 암환자에서의 체중감소는 악액질(cachexia)과 관련이 있으며, 그 원인은 종양으로 인한 사이토카인 증가 등이 알려져 있지만(Hasselgren & Fischer,2001), 암환자의 근위축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Mo-urtzakis & Bedbrook, 2009).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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