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대학교 교직원의 생활습관과 체질량지수 및 생화학적 지수에 관한 연구
- 한국기초간호학회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 제13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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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8 - 30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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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질병유형은 생활양식의 서구화, 의료 환경의 변화와 함께 만성질환의 현황에서도 변화가 나타나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1998년에서 2008년 사이의 비만유병률(BMI>25)의 경우, 29.1%에서 32.9%, 고콜레스테롤은 10.5%에서 10.9%, 고중성지방은 10.2%에서 17.3%, 저고밀도지질단백질은 1998년 22.2%에서 2007년 47.6%로 증가하였다(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고 밝혔다. 특히 2008년 만성질환자의 사망률은 인구 십만명 당 사망자수가 고혈압질환 9.6명, 뇌혈관질환 56.5명, 심장질환 43.4명, 간질환 14.5명, 당뇨 20.7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Statistics Korea, 2011). 이는 경제적 생산력이 있는 직장 성인의 만성질환 발생률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로 인한 사망은 개인뿐만 아니라 개인과 관련된 사회 구성원 및 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문제의 발생요인이 되므로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이에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식이, 흡연, 음주, 운동, 스트레스 등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과 관련성이 큰 것으로 보고되었다(Corrao et al., 2000; Hur et al., 2009; Shaper et al., 2000). 그리고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 2020에서는 흡연, 음주, 운동 등의 생활습관이 유병율과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40% 정도 기여하는 것으로 밝히고 만성질환의 발병 및 예방을 위한 중심과제로 금연, 절주, 운동 등을 제시하였다(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2009). 그리고 생활습관은 급성질환의 발병보다는 만성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만성질환자는 급성질환자의 병원에 대한 의존적 역할과 달리 스스로의 자가 관리가 보다 더 중요하여 환자의 독립적 역할이 강조될 것이다. 선행연구에서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은 치료에 앞서 생활양식의 위험인자에 대한 교정이 이루어져야 한다(Stone et al., 2005)고 하여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급속한 의료 및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고령사회로 전망되어 가는 즈음에 생활습관에 대한 관리는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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