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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악액질 완화를 위한 안전한 Nuclear Factor-kappa B 전사인자 제어 물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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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액질(cachexia)은 암과 에이즈(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를 포함하는 만성 질환의 최종단계에서 수반되는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 또는 쇠약 상태로서 지방 감소와는 무관하게 근육이 소실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 대사 증후군이다(Evans et al., 2008; Larkin, 1998). 암성 악액질(cancer induced cachexia)은 중증 암, 특히 소화기암, 췌장암, 흉부 암, 머리와 목의 종양의 경우 전체 환자의 50-80%에서 동반되며(Hopkinson, Wright, McDonald, & Corner, 2006), 암 관련 사망의 약 20-30%의 원인이 된다(Choi, 2011; MacDonald, Easson, Mazurak, Dunn, & Baracos, 2003; van Eys, 1985). 암성 악액질은 단순한 공복(starvation)이나 식욕 부진,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근육감소증(sarcopenia), 뇌졸중 환자 등에서 나타나는 부동증후군에 의한 근위축(Im & Choe, 2002) 등과 마찬가지로 체중의 감소가 동일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종양에서 유리 인자들에 의해 야기된 대사 조절의 변화로 동화 자극이 감소되고 이화 반응이 증가되는 결과로 근육의 소실이 나타난다. 암성 악액질 치료를 위한 단순한 영양 보충은 완화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Barber, Ross, & Fearon, 1999; Gullett, Mazurak, Hebbar, & Ziegler, 2011). 암성 악액질이 나타난 환자의 경우 항암 화학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어 효율적인 치료의 진행이 어렵고 그 결과 환자의 생존율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Andreyev, Norman, Oates, & Cunningham, 1998; O’Gorman, McMillan, & McArdle, 1998).따라서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악액질을 완화시키거나 저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암 환자의 치료 효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악액질의 분자적 기전을 이해하고, 악액질에 수반되는 대사적 문제들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함과 동시에 영양적인 보충으로 악액질을 완화시킬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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