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33080.jpg
KCI등재 학술저널

미국이민 중년 여성의 비만 관련요인과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

  • 86

비만은 그 자체로 심각한 질병일 뿐 아니라 대사성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며(Despres, 2003),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유병률 및 이로 인한 사망률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Calle, Thun, Petrelli, Rodriguez, & Heath, 1999; Kim, Song, & Yoo, 2001; Wang, Zheng, Heath, Macera, & Pratt, 2002). Wang 등(2002)의 연구에 따르면 비만일 경우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4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른 체형을 강조하는 변화된 인식의 영향으로 비만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부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그로 인한 우울증 등의 심리적인 문제(Kim & Yoon, 2000) 등 2차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 위험 요인이다. 중년기 여성의 경우 특히 비만에 취약한 계층으로 알려져 있다. Mokdad 등(1999)에 의하면 50대 이상의 성인은 체지방량은 증가하고 제지방인 근육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비만율이 급격히 증가하며, 특히 여성의 경우 같은 연령의 남성에 비하여 비만율이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이 시기의 여성이 폐경과 함께 신진대사의 감소, 지방분해호르몬인 성장호르몬 및 에스트로겐 수치의 저하, 에스트로겐 수치 저하로 인한 식욕상승 등의 영향으로 체지방이 과다 축적되기 때문이다(Northrup, 2001; Chu, Lee, Kowalski, Beck, & Schwertz, 2008).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