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관절 전치술 노인 환자의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사용 교육이 수술 후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
- 한국기초간호학회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 제16권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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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318 - 32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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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급속하게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인구의 1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2013).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만성 질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의 24%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다(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3). 만성 퇴행성관절염은 모든 관절에 나타날 수 있으나 슬관절 부위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무릎의 퇴행성 질환이 유발되면 관절기능, 근력, 유산소성 능력 등이 저하된다(Lee & Park, 2013). 그러나 최근 슬관절 전치술을 통해 노인 환자들은 통증 경감, 운동범위 향상, 일상 생활 능력 증진의 효과가 나타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Park, 2011).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2013)에 따르면 인공 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는 10만 4,112명으로 최근 4년 새 31%가 증가했고, 그 중 슬관절 전치술은 7만 8,940건(76%)으로 가장 많았다. 슬관절 전치술은 수술 자체가 중간 이상의 통증을 유발하며 수술 후 진통제 사용량이 많고, 통증이 극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Hwang et al., 2004). 그러나 환자들은 수술 후 통증관리 및 진통제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통증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Ko, 2002). 수술 후 부적절한 통증관리는 내분비계, 호흡기계, 위장관계, 면역학적 반응, 응고체계, 인지기능에 영향을 주어 합병증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고 환자의 기동력을 제한할 수 있다(Lee, 2002). 그러나, 효과적인 통증관리는 관절 섬유증 발생과 관절운동 범위의 제한을 줄여주고, 정상 보행으로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났다(Choi, Kim, Gwak, Kim, & Min, 2010).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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