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의 경관영양 공급 지표로서 위 잔여량의 임상적 효용성: 체계적 문헌고찰
- 한국기초간호학회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 제16권 제4호
-
2014.11267 - 275 (9 pages)
- 456
중환자에게 있어 영양공급은 제지방 질량 유지, 면역력 유지뿐 아니라 상처치유, 감염, 병원 재원일 수 및 사망률 등의 임상적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Martin et al., 2004; Terekeci et al., 2009). 이에 따라 중환자에게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는 것은 중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중재로 부각되고 있다. 중환자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중재 중 경관영양(enteral nutrition)은 중환자의 소화기능을 이용하며 쉽고 안전하게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구강섭취가 어려운 중환자에게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Cho et al., 2014). 하지만 정맥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양이 공급되는 총 비경구 영양요법(total parenteral nutrition)과는 달리, 경관영양은 진단적 검사나 수술을 위한 금식, 위장관의 부적응, 앙와위가 필요한 간호활동, 혈액학적 상태의 악화 등의 이유로 중단이 잦고, 이러한 이유로 중환자의 영양섭취량 부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Elpern, Stutz, Peterson, Gurka, & Skipper, 2004; Kim, Stotts, Froelicher, Engler, & Porter, 2012). 특히, 경관영양 공급에 대한 위장관의 부적응과 관련된 위 잔여량 증가, 구토, 설사 등이 영양 공급중단의 주요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Kim, Shin, Shin, & Cho, 2010; Petros & Engelmann, 2006).
서 론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논 의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