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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한국 근대음악사의 빛과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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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악1세대 음악가인 현제명(玄濟明 1903-1960)은 대구시 남산동 136번지에서 아버지 연주현씨(延州玄氏) 문구(文九, 이후 壽鳳으로 개명)와 어머니 경주최씨(慶州崔氏) 국희(菊姬) 혹은 菊熈)의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장남인 형은 명돌(命乭), 이후 承煥)이었고, 그는 수석(水乭)로 불리다가 이후 제명(濟明)으로, 이름을 바꿨다. 장녀 복남(福南)과 차녀 순남(順南)이 그 뒤를 이었다.

1. 현제명, 그는 누구인가

2. 민족음악가로서의 현제명

3. 친일음악가로서의 현제명

4. 현제명을 위한 변명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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