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민주사회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요구되듯 글로벌 사회에서 글로벌 시민청 소년교육이 요구됨은 자명하다. 그러나 당연시되는 시민청소년교육의 목적 혹 은 본질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제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무엇을 위한 시민청 소년교육이냐에 관한 새삼스런 물음이다. 본 논문은 청소년 시민교육의 목표 및 내용을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새롭게 조명해보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먼저, 본 논문에서는 글로벌 청소년 시민교육에 대한 논의가 ‘글로벌 사회화' 측면에 편중되어 있음을 비판한다. 오히려 글로벌 시민 청소년 교육의 목적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자아실현 및 그를 통한 행복에 맞추어야 한다고 주 장한다. 그리고 시민청소년 역량이란 자아실현을 위한 지식이자 스킬이며 태도 임을 강조한다. 자아실현에는 타인을 포함한 타자와의 유의미한 관계 형성이 요구된다. 글로벌 시대의 타자란 타인은 물론,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위협하 는 다양한 이슈들, 이를테면 정치참여, 양성평등, 매스미디어 및 소셜미디어, 다 문화, 환경, 세계화, 기업시민의식 등이 포함된다. 이런 타자와의 유의미한 관계 를 형성하기 위한 인식과 적극적인 태도 및 행동이 글로벌 시민청소년에게 요 구되는 역량임을 본 논문은 강조하고 있다.
Ⅰ. 여는 글
Ⅱ. 글로벌 시민청소년 역량의 이론적 바탕
Ⅲ. 글로벌 시민청소년 역량
Ⅳ.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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