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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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국의 학교 문화가 전환기의 고통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1970년대~1980년대까지 학교 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사람들은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학교 체제에 대 한 근본적인 회의를 하지 않았다. 학교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나름대로의 정합적 체계 속에서 안정적 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비유컨대 네 가지 톱니 바퀴 - 객관적 지식으로 채워져 있는 교과서, 그것을 충실하게 가르치는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순응적인 지식 수용자로서의 학생, 그 전달의 정도를 평가하는 객관식 시험 - 가 맞물려서 잘 돌아가는 형국이라고 해야 할까!
Ⅰ. 들어가며
Ⅱ. 우리 교사 문화의 현주소
Ⅲ. 수업 개선을 위한 제도적인 실천들
Ⅳ. 한국 수업 개선을 위한 수업 비평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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