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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낯설게 보기’로서 창의성 - <현명한 소비> 수업의 성찰을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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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창의성’을 ‘낯설게 보기’로 개념화하여 연구자가 구성하여 실행했던 사회과 수업을 낯설게 보기 관점에서 성찰해 보았다. 연구자는 수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 차 원, 기준을 학생들에게 학습 시키려고 했으나 이를 실현하지 못했으며, 수업 성찰을 통해 ‘낯 설게 보기’를 가능하게 하는 수업의 조건과 환경을 깨달을 수 있었다. 첫째, 학생들의 ‘낯설 게 보기’를 가능하게 하려면, 학생들의 ‘낯익게 보기’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둘째, ‘낯설 게 보기’의 ‘과정’ 자체도 부단히 ‘낯설게 보기’를 시도해야 한다. 셋째, ‘낯설게 보기’는 지금 설정된 ‘경계’를 무한히 넘어서려는 시도이다. 사회과 공부를 통해서 학생들이 사회와 세상 을 인식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때, 대안적인 경계들 즉, 새로운 맥락, 새로운 보기 방식, 새로운 해석 방식, 새로운 가치판단 방식 등을 상상하도 록 격려하는 환경에서 살아야, ‘다양성’과 ‘차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사회과 공부에서 ‘낯설게 보기’가 필요한 이유이다.

Ⅰ. 들어가는 말 Ⅱ. 연구의 맥락 및 방법 Ⅲ. 수업 구성의 성찰 Ⅳ. 수업 실행의 성찰 Ⅴ. 맺음말: 낯선 사회과 수업을 위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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