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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朱熹와 李退溪:理發氣生、氣發理生내의 理에 대한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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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본인은 朱熹(1130~1200)와 李退溪(1501~1571)의 理 에 대한 유일무이한 개념화에 초점을 맞추어 송-명 유교에 따른 존재-우주론의 중요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인은 존재우주 론과 개념적-논리적이라는 두 가지 수준의 이해에서 理의 창의적 -변혁적 힘을 분명히 도출했고 통합의 논리학이 어떻게 공허의 理를 창조의 理로 변형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바로 이런 변형 에 비추어 우리는 주체성의 문제 그리고 李退溪와 奇明彦사이의 토론에서 四端과 七情의 차이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본인은 토론을 매우 상세하게 분석하여 어디에 문제의 요점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奇明彦은 아마 罗钦顺의 뒤를 이어 理发气随와 气发理 乘를 적절하게 구별하는 문제를 제기했을 것이다. 李退溪의 설득 력 있는 응답에도 불구하고, 奇明彦은 도전적이다. 해결책은 무엇 인가? 두 가지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본인은 문제 자체를 적절 하게 이해하면서, 奇明彦의 의문에 적절하게 답할 수 있고 어느 면에서 李退溪는 물론 이와 관련하여 朱熹를 계몽적이면서 또한 곤혹하게 하는 理의 창의성에 대한 그들의 통찰력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도덕적 감정과 자연적 감정 사이에서 변형의 논리학을 시 사한다. 마지막으로, 본인은 李退溪와 奇明彦의 입장을 통합하기 위해 理发气生、气发理生에 대한 논제를 제시한다.

인식하고 구상하는 구조로서“理”를 이해하기

理의 유일한 창조적 의미

理气虚实:理내에서의 氣의 창의적 실현과 氣내에서의 理의

반영적 공허

理发气发: Xing 내에서의 理의 활성화와 氣의 활성화(人性)

토론의 상세한 분석과 그 해결책: 理发气生와 气发理生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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