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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사립박물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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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 우리 나라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설럽과 운영 주체에 따라 국립 , 공립, 사립, 대학 박물관으 로, 전시 내용에 따라서는 종합 및 전문박물관 혹은 미술판, 역사박물관, 과학관, 민속박물관 등으 로, 천시 장소에 따라서는 실내 박물판과 야외박물관 등으로 분류하였다. 이 외에도 수집품의 종류, 수집지역의 범위의 넓고 좁음, 전시 형태에 따른 구분 등 보다 전문 화된 분류방법이 시도 된 바 있으나 대개는 극히 기본적인 구분에 그쳤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국립박물관 25 개소, 국립미술관 1 개소, 공립박물관 28개소, 공립미술관 7개 소, 사럽박물판 71개소, 사립미술판 38개소, 대학박물관 80 개소, 대학미술관 1개소, 기타 천시판, 기념관 사료관 등 유사박물관 시설 약 50여 개소를 합치면 약 3007~의 박물판, 미술판 시설을 가지고 있다 이제 하루가 다르게 천문화, 세분화되어 가는 사회척 추세에 부응하여 박물관의 구분도 좀 더 다양하게 분류되어져야 할 것이다. 그 작은 시도로 종래의 구분 방법을 중심으로 좀더 세분 화하여 분류해 보았다 다만 이는 하나의 새로운 시도이며 , 설립자에 따른 구분 등은 애매한 부분 이 없지 않은 바 추후에 좀 더 보완되길 기대한다.

Ⅰ. 우리 나라 박물관의 분류 1. 설립 및 운영 주체에 따른 분류 2 전시 내용에 따른 분류 3. 전시 장소에 따른 분류 Ⅱ.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의 정의 1. 사립박물관의 특징 Ⅲ. 한국의 사립박물관 및 미술관 약사 1. 여명기(일제시대 - 6.25사변) 2. 성장기(1960 - 1970년대) 3. 중흥기(1971 - 1980년대) 4. 발천기(1981 - 1990년대) 5. 도약기 (1991 - 1999년) Ⅳ. 박물관, 미술관의 내일 1. 사립 박물관, 미술관의 문제점 2. 사럽 박물관, 미술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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