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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새 국립중앙박물관의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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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세계 문화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위상을 인식할 수 있는 문화의 산교육장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박물관 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 관을 우리 손으로 직접 지어보지 못하였다. 이러한 박물관 문화의 지진함을 씻고자 국민적 여 망에 힘입은 정부의 의지로 우리 손으로 박물관의 탄생을 기획하게 되었다. 새 국럽중앙박물관의 건렵사엽은 1993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개수하여 사용하던 국럽중앙 박물관을 철거하고, 서울시 용산구 현 용산가족공원에 새로운 국립중앙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계획 이 수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1994년 2월 ‘새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사무국’이 발족되어 박물 관 건렵을 향한 본격적 인 작업을 착수하였다. 1997년 10월에 착공하여 2003년 12월에 문을 열 게 될 새 국립중앙박물관은 국제 설계경기의 당선작품을 기본으호 설계되었는데 9만 3천형 대 지위에 연면적 4만명,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길이 404m. 폭 넓이 138m. 높이 43m의 웅 대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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