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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국립민족학박물관 설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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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왕래할 수 있는 곳이다. 정부는 이러한 입지여건을 고려하여 대전의 둔산지구에 정부의 제 3 청사를 건립하여 지난 98년 6월부터 외청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의 행정 기관을 이관하였다. 이곳 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행정업무 외에도 부차적으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대전의 산업 기술, 문 화, 예술, 관광 등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 대전은 넓은 터전에 물산이 풍부했던 관계로 사람들 이 모여 살기에 좋은 곳이고, 영호남 교통의 분기점으로서 농업을 기반으로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외부인들의 왕래가 매우 빈번한 곳이 되었다. 더구나 한밭이 오늘날 대전광역시로 크게 확장되면 서 행정, 과학, 교육, 군사, 교통, 유통, 위락, 문화의 중심지로서 크게 발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는“21세기 대전은 정보산업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과학기술도시, 잘 보존된 자연환경 속에 문화 생활을 누리는 환경문화도시, 각종 생활수준이 국제화된 도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

Ⅰ. 우리에게 필요한 국립민족학박물관 Ⅱ. 문화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민족학박물관 Ⅲ. 국립민족학박물관의 설립과 운영을 위하여 Ⅳ. 국립민족박물관 대전에 유치에 대하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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