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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박물관과 인터넷에 대한 토론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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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박물관 정보서비스는 1980년대 중반 국립박물관을 시작으로 정보관리와 이 용의 전산화를 통한 내부 자료관리방안의 하나로 시도되었으나, 이후 컴퓨터의 대대적 보급과 함께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해외기관과의 네트워킹을통한다양한서비스구축과실행이 이루어지게 되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이용자들도 국내 · 외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받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는 박물관의 정보는 단순 정보이용에서부터 전문서적발간의 이용되기 까지 실로 방대하며 수많은 정보의 축적과 제공을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노력이 필요로 한다 오늘 발표된 ‘유라시아 사이버명품관 (VCM) 구축사례 ‘ 역시 발표자와 해당기관들의 열정의 결실로써 많은 노력을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논고를 읽어가면서 느낀 소감과 몇 가지 의문점을 제시함으로서 토론에 갈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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