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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한 · 일 우호의 장으로서의 서울 익선동 카페 ‘뜰안’의 역할-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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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0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서는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익선동의 에코뮤지엄으로써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이번 전시회의 위성 박물관 중, 카페 뜰안은 많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는 사이트 중 하나였다. 카페 뜰안은 2010 년 개봉한 한일합작영화「카페 서울」을 통해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한국과 외국인 간 우정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이 곳 카페 뜰안에서는 ‘익선동 마을박물관’ 전시회를 맞아 다양한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본 카페 뜰안은 한국과 일본 양 국의 우호의 장으로써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Ⅰ. 작은 교류의 장, 익선동 카페 ‘뜰안’

Ⅱ. 익선동 마을박물관 프로그램 속 카페 ‘뜰안’

1. 카페 뜰안 전시프로그램

2. 카페 뜰안 체험프로그램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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