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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書評 : 東洋史大觀 (曺佐鎬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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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가 바뀌어지면 새로히 歷史를 쓰지않으면 안되겠다는것은 歷史哲學의 深奧한 理論을 援用치 않드라도 우리가 八·一五 解放에서 이미 切實히 느낀 現實이였거니와 於焉十年이 經過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직 「우리」의 東洋史가 새로 ?述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不得已한 主權的인 또는 客觀的인 事情이 있었다한들 一大 遺憾之事가 아닐수없었다. 여기에 今般 曺佐鎬敎授의 「東洋史大觀」을 비로서 書架에 꾸미게 되였다는것은 우리東洋史學界에 새로운 方向을 주는것이어서 우리學界를 爲하여 慶賀의 致辭를 아끼지않는 바이며 特히 敎授의 銳利한 洞察力 乃至 理解와 꾸준한 努力, 硏究에 敬意를 아울러 表하지않을수 없다는것이 率直한 告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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