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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麗丹貿易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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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과 北方隣接民族間의 接觸은 韓民族에 있어서는 開闢以來부터 繼續되어 왔다고 하여도 過言이 아니다. 特히 麗丹兩國은 거이 同時에 建國된 新興國家로서 中間에 介在하여 兩國間에 緩衝地帶를 形成하고 있던 渤海가 契丹太祖 阿保機에 依하여 滅亡된 九二五年부터는 서로 國境線을 같이하여 對峠하던 極東方面의 兩大勢力으로서 境界線問題, 女眞族에 對한 羈?權의 歸屬等 直接的인 利害關係는 建國初부터 兩國間에는 이미 熾烈한 紛爭이 內包되고 있었으며 드디어 韓民族으로서는 史上에 最初로 北方民族 正朔을 奉하게 되었던 것이다.

1. 序言 2. 麗初의 女眞羈?와 契丹關係 3. 江東六鎭과 麗丹의 貿易 4. 兩國貿易의 主體 5. 結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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