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133212.jpg
KCI등재 학술저널

院相制의 成立과 機能

  • 49

朝鮮王朝의 基本法은 經國大典이다. 經國大典은 寧城君 催恒, 右議政金 國光, 四平君, 韓繼穗, 右?成 盧思愼, 戶曹判書兼大提學 徐居正, 刑曹判書 姜希孟, 左參?, 任元?, 左參?洪悳, 同知中樞府事 成任 等이 世祖의 命을 받아 縞纂에 着手하여 睿宗 을 거쳐 成宗 5年에 完成頒布된 「萬?成法」이다. 基本法인 經國大典이 制定頒布된 그 時期에 變則的인 特殊制度로서의「院相」이 國政에 參?하고 있음은 크게 注目된다. 따라서, 이 論交은 變則的 特殊制度로 成立하여 國政에 參?하고 있는「院相制」에 注目하여 그 椒造的인 測面과 政治的인 力學關係를 考察함으로써 磨宗朝화 成宗朝 初期의 政治狀況을 ?觀해 보려고 한다.

一. 序論 二. 院相制의 置廢 三. 院相의 構成 四. 院相의 機能 五. 結論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