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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朴殷植의 平和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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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도자 가운데 한분인 白巖 朴殷植(1859~1925)은 국권회복을 위해 평생을 독립운동과 저술로 일관하였거니와 특히 생소한 平和思想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本小論을 엮어 본 소이는 그것을 밝혀보기 위한 충동에서 였다. 그는 孔孟이후 性埋學과 陽明學을 연구정진하다가 40세 때인 光武改革期에는 ?論(新聞과 雜誌)과 敎育(學梭와 學會)을 통해 愛國啓蒙運動을 편 탁월한 계몽사상가요 박식한 형안으로 民族主義에 관한 史書(英雄傅 ? ?史 ? 血史 등)를 저술하여 진취적 史觀을 제시한 역사학자이기도 했다. 동시에 矢國한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해 직접 국내외에서 독립구국운동에 투신하여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은 채 日本帝國主義와 끈질기게 투쟁하는 가운데 우리의 민간 正統政府 大韓民國 臨時政府에서 면직된 李承晩의 뒤를 이어 第2代 임시 大統領에 까지 추대되었던 원로 독립투사요 개혁주의자 이기도 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었다.

1. 머리말 2. 帝國主義의 浸透와 平等思想의 定着 3. 平等思想의 受容過程과 그 性格 4. 平等理念의 實踐과 그 意義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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