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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高麗 恭愍王代의 對元明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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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史料가 過多하거나, 反對로 너무 零細함은 모두 硏究에 障碍가 됨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事實보다도 硏究者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어떤 目的意識 밑에서 그것도 얼핏보아 當爲性이 있고 說得力을 가질수 있도록 巧妙하게 事實을 否曲한 史料에 접할 때이다. 더구나 어떤 時代나 어떤 問題를 다툼에 있어 當該史料 以外에 달리 딴 資料를 求得할수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序言 1. 恭愍王代의 歷史認識 2. 恭愍王과 그의 推戴勢力 3. 恭愍王代의 官制改革 4. 恭愍王代의 對元明關係 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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