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의 「山齋冷話」는 持身處世論的인 간명한 글로서 修己治人에 관한 견해가 作爲없이 述懷되고 優遊自適하면서도 比喩를 곁들여 敎訓的 意味를 주고 있는 내용이다.
이 글은 「說」文體에 冷話形式으로 凡常한 일들을 制約없이 披瀝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散漫하며 一貫性이 없이 보이며 또한 實證的 內容도 별로 없고 특별한 疏箚類의 對策도 아니지만, 이 평범한 글에서 茶山의 社會思想 - 牧民思想의 倫理的ㆍ哲學的 배경을 窺知해 볼 수 있게 한다.
Ⅰ. 序言
Ⅱ. 論旨
Ⅲ. 述義
Ⅳ. 結語
<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