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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학술저널

朝鮮後期 實學者의 武器 및 軍事施設 改善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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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에서는 우선 실학자들의 武器體系, 즉 國防이나 戰爭의 수행과정에서 무기의 중요도와 그 가치에 대한 총체적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실학자들이 제시한 각종 무기의 제작ㆍ이용ㆍ보관법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군사시설에 대해서는 築城과 守城의 구체적 방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실학자 가운데 독창적으로 축성론을 제시한 柳馨遠ㆍ鄭尙驥의 방안을 통하여 성곽의 입지조건과 규모, 축성의 재료 등에 대한 이들의 견해를 고찰하고, 柳馨遠의 ‘邑城’ 방어론, 鄭尙驥의 ‘墩臺’ 설치론을 통하여 수성론의 실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Ⅰ. 머리말 Ⅱ. 實學者들이 본 武器體系 및 軍事施設의 實態 Ⅲ. 武器 및 軍事裝備 改善論 Ⅳ. 城郭施設 改善論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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